홍콩으로 가족여행 갔다 왔어요
일단 날씨가 무진장 더웠고
숙소 금액 대비 방이 너무 조금 했어요
건물들은 멋진 건물과 옛날 건물이
하나 걸러 있어 신기했습니다
[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]
홍콩 평지와 태평산 사이의 중간 지대인 미드레벨
주민들이 출퇴근할 때 편의상 1993년도에
만들어졌다고 합니다
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
중간중간 먹을 곳과 편의점 같은 곳도
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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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]
템플스트리트 야시장에는 정말 없는 게
없이 다 판매하는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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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시장 구경하다
자라탕집이 있어 신기해
들어가 먹어봤습니다
꿀이랑 같이 먹는데
생각보다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
별 맛은 못 느꼈는데
몸에 좋다니깐 싹 다 먹었어요
저녁 전이라 사람이 먹는 사람이
많이 없었는데 지나가면서 메뉴 보니깐
저럼하고 다양한 음식이 많이 있었어요
저희는 더워서 실내에서 먹었어요
너무 더워 요 ㅋㅋㅋ
[ 심포니오브라이트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]
여러 회사빌딩 건물에서 LED와 레이저가
노래에 리듬에 마쳐 멋있는 야경을 보여줍니다
저녁 8시부터 시작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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